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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life)
노무현 대통령이 귀향하여 살기 위해 600억인가를 들여서 "타운"을 조성한다길래, 이게 웬일인가 했다. 설마 그럴리가 없는데하는 생각과 이 사람도 어쩔 수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이 교차했다. 사실은 한나라당인 김해 시장과 시의회가 추진한 것이라는 주장을 접하고서도 약간은 찜찜했다. 추진한 사실을 알았다면, 그게 국민들 보기에 부당한 것이라면 거부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지만 영남매일에 난 기사를 보고서는 "역시 그렇지"라고 생각한다. http://www.y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1 그래도 이건 뭔가 억울하다. 이편에서는 약간만 흠집이 나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반면, 저쪽은 아무리 부정 부패해도 꿈쩍도 안한다. 한나라당이 여당인 시절은 물론 야당인 지..
고 말씀하신 "썬도그"님에 적극 찬성한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2400 "그놈이 그놈이다"는 옛말이 요즘 들어 가슴 깊이 와 닿는다. 정치에 무관심해져 버리고 싶다.
미드(영화)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 http://ko.usmlelibrary.com/114 주인장의 허락을 받지 않아서, 숨김 처리 했습니다. 긴 글 중의 일부만 발췌했으므로, 원문을 보고 싶은 분은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길...... 미드활용법만 보실 분은 아래를 클릭 그럼 구체적으로 영화를 놓고 어떻게 공부를 하면 될까요. 위에 설명드린대로 기본은 책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첫째로는 영화를 보되 자막을 보지 않고 여러 번 봅니다. 귀를 쫑긋 세우고 무슨 말인지 들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잘 들리지 않는 것이 당연하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어선생님들 조차도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영화에는 원어민도 모르는 말이 나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외국인들과 영화를 보다가 못 ..
교육정보부에서 매년 구입해야하는 것이 3가지 있다 MS 오피스 아래아 한글 백신프로그램 이 중에서 백신 프로그램은 다년 계약이 가능하고,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어서 돌아가며 (?) 써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MS오피스나 아래아 한글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교체하기에는 어렵다.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를 쓰지 않고 수업자료를 만들기 어렵고, 엑셀을 사용하지 않고서 성적관리를 어떻게 한단 말인가! 하지만 다음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리눅스가 OS로 설치되는 개인용컴퓨터를 행망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http://osnews.kr/238 왜냐하면, 어차피 매년 구입해야하는 MS 오피스에는 최신버전의 윈도우를 학교 내 모든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는 권리까지 함께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멀티영어연구회를 운영하시는 송형호 선생님이 "공교육 영어 활성화 방안"이라는 글을 올리셨다. 아래 링크에서 가져왔는데, 이 블로그가 송형호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것 같지는 않다. http://blog.joins.com/freetksgk/9085546 전문은 위에 올려져 있는 한글파일을 다운 받아 보면 되고, 글 중에서 수업시간에 써먹을 만한 것을 몇개 추렸다. 연구해보고 올해 적용해보기로 하자. ===================================================================== 수업방법개선연구- 연구수업 :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수업방법, 팁, 요령등에 대한 정보공개의 기회로 멘토와 멘티 --- 수업시간 자리 배정시 짝으로 -- 한 줄은 1~5위, 그 옆자리는 1..
한번 웃어보자! 답답하고 짜증나는 기사만 넘칠때, 웃음으로 받아넘겨버리는 여유를 가지자! 안그러면 화딱지나서 아무 일도 못할 것 같으니까....... 그림출처: http://diarix.tistory.com/253 * 그리스인 마틴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그림인데 처음에 허락없이 가져왔다가 갑자기 올블로그 메인에 뜨는 바람에 황급히 내렸다. 정중히 사과하고 다시 허락을 구하고 난 뒤 올린다. 남의 글 퍼오기 전에 반드시 허락을 구하자 ^^^*
여러개의 한글문서를 하나의 문서로 합치고 싶을 때가 있다. 두 세개 정도라면 문서를 다 열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하면 되겠지만, 문서의 개수가 많아지면 일일이 열어서 전체선택--복사하기--붙여넣기하기가 고되다. 이럴때 수고를 약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파일 끼워넣기" 기능이다. (입력--파일끼워넣기, 또는 단축키 Ctrl+O) 문서를 끼워 넣을 자리에 커서를 놓고 단축키를 누르면 끼워넣을 문서를 선택하라는 창이 뜬다. 이때 끼워 넣을 문서를 선택해주면 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끼워 넣기 작업 후에 커서가 끼워 넣은 문서의 맨 처음에 가 있기 때문에, 문서의 뒤쪽으로 차례대로 끼워넣고 싶을때에는 끼워넣기 작업후 커서를 맨뒤로 보내는 동작을 계속 해야한다는 것이다. 아니면 끼워넣고 싶은 역순으로..
인수위 이동관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영어양극화를 없애기위해 하는 일인데 왜 빈익빈부익부라고 하느냐고 억울해 했다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1/31/2008013100332.html 사회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모르는 건지.... 다른 일에 바쁘신건지? 테솔(TESOL) 자격증이 영어전문교사가 되기위한 기본조건인것처럼 비춰지자 기다렸다는듯이 테솔자격증을 딸 수 있는 곳을 알려주는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131004008 게다가 2015년부터 국가 영어능력 평가시험이 말하기, 쓰기까지 확대된다는 로드맵이 발표되자 말하기쓰기를 훈련할 수 있는 사설기관까지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