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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life)
In the 17th century the French painter and theorist Charles Le Brun drew a series of faces illustrating the various emotions that painters could be called upon to represent. What is striking about them is that any number of them could be substituted for one another without loss.이 문장에서 " any number of them could be substituted for one another without loss." 부분에 대하여, 과연 그런지 실제 자료를 보고 판단해보자참고자료: Ch..
연도별로 따로 올리다가, 너무 귀찮아서 한꺼번에 몰기로 했습니다. 파일 용량의 압박도 상당해서, 링크를 걸기로 했습니다. 문제지, 듣기대본, 정답은 한 개의 파일로 압축하였고, 사운드 파일은 용량이 커서, 따로 링크를 겁니다. 참고로, 여기 표시된 연도는 실시연도가 아니고 "대비연도"입니다. 즉, "2004년 (6월)"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2004년 수능을 대비한 모의고사로서 2003년 6월 실시한것"이란 의미입니다. 2003년 듣기 2004년 (6월) 듣기 2004년 (9월) 듣기 2005년 (6월) 듣기 2005년 (9월) 듣기 2005년 (12월) 듣기 2006년 (6월) 듣기 2006년 (9월) 듣기 2007년 (6월) 듣기 2007년 (9월) 듣기 2008년 (6월) 듣기 2008년 (9월) ..
1994~2009년 수능 정답 및 해석 1994년 1차 수능 문제 및 대본 1994년 1차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1994년 2차 수능 문제 및 대본 1994년 2차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1995년 수능 문제 및 대본 1995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1996년 수능 문제 및 대본 1996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1997년 수능 문제 및 대본 1997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1998년 수능 문제 및 대본 1998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1999년 수능 문제 및 대본 1999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2000년 수능 문제 및 대본 2000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2001년 수능 문제 및 대본 2001년 수능 듣기평가 사운드 파일 2002년 수능 문제 및 대본 2002년..
서울시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인천 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학력평가가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어 왔습니다. 일부 학교만 실시하는 사설모의고사와는 달리, 교육청 주관 학력평가는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므로, 학생들이 전국에서의 자기 성적의 위치를 가늠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어 왔습니다. 평가원 모의고사는 고3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해 있을 수능 시험에 나올 신유형을 미리 실험해 보고, 그 해 학생들에게는 적정 난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미리 알아 보는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청 주관 학력평가는 단지 해당 학년 학생들의 학력을 평가한다는 의미이므로, 새로운 유형의 개발은 없고, 이전 수능이나 평가원 모의고사의 유형을 그대로 답습하여 출제되고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출..
사운드 파일은 10메가를 넘어서 분할압축했습니다, 같은 폴더에 둘 다 넣으시고 압축해제하세요. 6월 사운드 파일 6월 문제지 및 듣기대본 9월 사운드 파일 9월 문제지 및 듣기대본
지난 번에 "이 시의 제목은 뭘까요?"란 글을 쓴 적이 있다. 어렴풋이 내용은 기억나는데, 정확한 제목이나 내용, 작가가 생각나지 않아서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묻고 다녔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블로그에 제목을 아는 사람을 찾는 글을 올렸다. 일년이 지나도록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답 찾기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오늘 블로그에 보니 어느 분이 답글을 달아 주셨다. "테스"를 쓴 작가인 토마스 하디의 The Man He Killed (그가 죽인 사람)이라는 시이다. The Man He Killed Had he and I but met By some old ancient inn, We should have set us down to wet Right many a nipperkin! But ran..
The fool was prominently employed by European royalty in the Middle Ages and Renaissance. Because of his ability to open up people's thinking, the fool was held in as much esteem as the priest and the medicine man. What did he do? Simply stated, it was his job to "whack" the king's thinking out of habitual thought patterns. The king's advisers were often "yes-men" who told him exactly what ① he ..
어제 2011학년도 수능이 치루어졌지요. 다들 어려웠다는 반응입니다. 영어문제 중 어렵다는 문제를 몇 개 풀어봤는데, 정말 어렵더군요. 특히 26번 문제는 한번 슥 읽어보고는 "답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5번은 확실히 답이 아니겠군" 하고 정답지를 봤더니 5번이 답이더군요! 왜 답이 5번인지 생각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balance라는 단어가 상업회계에서 "상쇄하다, 차감하다"의 의미라는 것을 알고 있지 못하고 상식적으로 "균형을 맞추다"정도의 의미라고만 알고 있으면 틀리기 딱 좋은 문제였습니다. 아무튼, PDF파일로 올려져 있는 수능 외국어영역문제및 대본을 HWP파일로 바꾸어 올립니다. 그런데, 지난번 9월 평가원모의고사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평가원에서 다운받은 올해 수능 문제 PDF파일을 Read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