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낙서장 (82)
rand(life)
http://kin.naver.com/poll/detail.php?d1id=8&dir_id=813&eid=DezzyPd0nLhtAGWYYa/43pq7Ss/qbSLg&qb=tf6y2sH6uNjD37TCuf0= 물 한모금을 입에 머금은 다음 발꿈치를 들고 고개를 뒤로 젖힌다. 그 상태에서 천천히 물을 3번에 나누어 넘긴다. 그리고 천천히 고개와 발을 원상태로 한다음 잠시동안 가만히 있는다. (주의점:끝난 뒤 10초동안 말을 하시면 안된다.) -------------------------------- 어제부터 딸꾹질이 잊을만 하면 계속 나와서 혀도 잡아당겨보고 물도 마셔보고 별짓 다했지만 소용없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본 위 방법으로 하니 한번에 해결되었다. ^^
(상략)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다. 아프지 않고 쓸쓸하지 않다. 내 몸과 마음을 소중히 다뤄야 한다. 내가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마음이어야만 비로소 사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사랑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약한 사람은 이기적이 된다. 약한 사람이 되지 말자. 약한 사람을 보듬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힘내라, 괜찮다. 잘 할 수 있다. 잘 해나가고 있다. http://blog.naver.com/jshoon21/80038717691 사랑은 사람을 시인으로 만든다. 시작한 사랑이든 끝난 사랑이든.
50억년뒤에 태양 팽창시에도 지구는 무사할 수 있다? 그런 걸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원래 그러려니하지만...... 댓글들을 보니 예상했던 반응들이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755445§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그래도 이런 댓글들은 유쾌하다. ㅎㅎㅎ
바로 위의 사진에서와 같은 마이크인데 교회에서 드럼 킥용으로 사용합니다. 그런데 고정용 스탠드를 잃어버려서 다른 마이크용으로 대신하고 있긴 한데 크기가 안 맞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저런 고정용 스탠드를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노트북 거치대 http://blog.naver.com/tb/bomulpen/20035038041 누워서 책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있으면 좋겟다. 누군가가 발명했다고 들은것 같은데..... 노무현 대통령이었던가? http://knowhow.interpark.com/shoptalk/qna/qnaContent.do?seq=119235 찾았다! 누워서 보는 독서대 http://www.asidal.co.kr/
집에서 올리면 사진 업로드가 여러장이 한꺼번에 안되는 문제 해결 방법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php?id=qna&page=9&sn1=&divpage=2&sn=off&ss=on&sc=on&keyword=%EC%97%85%EB%A1%9C%EB%93%9C&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62 가능할지.... 집에서 함 테스트해보자. ====>> 해결됨! flash player 9 버전을 설치했더니 멀티 업로드가 된다.
학교에 신임교사를 뽑는 데 면접관 역할을 했다. 과목이 영어니까 영어교사만 보았다. 시강을 먼저 하고, 기타 잡다한 질문을 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해보니까 이전에 내가 받았던 각종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어떻게 느꼈을지가 실감이 된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충고할 목적으로 써 두는게 좋을듯하다. 1. 경력관리를 잘하라 이력서에 경력부분은 반드시 보게 된다. 중,고등학교 생활기록부까지 보기도 하는데, 그때야 자기 미래와 직업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사람이 많을테니 이때부터 경력관리하라는건 어렵겠지만, 아무튼 최소한 사고결석만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대학에 가서도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여 다양한 경험들을 해 두는 것이 좋다. 많이들 하는 어학연수나 자원봉사도 좋다. 유학이야 말할것도 없고. 대학 졸..
올해 우수 교사 5명을 선정했는데 그중에 내가 뽑혔다. (--) (__) (--) 재단에서 여행을 보내준다고 해서 오늘 모였는데 아마 일본으로 가게 될 것 같다. 가족을 데리고 가야하기 때문에 먼 곳이나 오지는 갈 수 없었다. 준서를 데리고 가야하는 나로서는 좋다. 이왕이면 기념품 상점같은데 들리지 않고 편하게 여행하다가 왔으면 좋겠지만.... 오늘 집사람과 준서에게 알렸더니 좋아한다. 그런데, 자기 전에 "우장춘" 박사의 위인전을 읽는데, 그 중에 어릴때 박사가 동네 일본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준서가 갑자기 물었다. "아빠, 일본 안 가면 안돼요? 일본 아이들이 괴롭히면 어떻게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