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life)

고생끝에 SUMPRODUCT함수를 완전히 이해했다. 그래서 다중 조건에 맞는 셀의 합이나 평균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면, 8반학생 중에 영어90점 이상이고 수학이 80점 이상인 학생들의 국어점수의 평균을 구하고 싶다면? 그럼 수식은 다음과 같이 된다. =sumproduct(n(학생의반=8)*n(영어>90)*n(수학>80)*(국어))/sumproduct(n(학생의반=8)*n(영어>90)*n(수학>80)) 8반이며 영어90점 이상이고 수학이 80점 이상인 학생들의 국어점수의 합계/(나누기) 8반 학생중 영어90점 이상, 수학 80점 이상인 학생들의 숫자 = 8반 학생중 영어90점 이상, 수학 80점 이상인 학생들의 국어점수 평균 SUMPRODUCT함수가 각 조건들의 논리값중 TRUE만을 1로 반환..

처음 듣고서는 SK Broadband에서 광고를 위해 곡을 만든 줄 알았고, 라디오에서 듣고서는 자우림의 음악인줄 알았고 뮤직비디오를 보고서는 한 눈에 반했다. 시디 사러 가야지........ 트랙백이 안걸린다. 링크로 대체한다. "밴드생활 7년 로고송 한 곡으로 떴어요."

오류가 보고된 것이 오래 전인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고 나서 사이트에 접속하면 자동적으로 플래시를 설치하겠냐는 창이 뜨는데, 따라서 덥석 설치해 버리면 플래시 10버전이 설치된다. 9버전은 공식사이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데, 그나마 몇몇 유저들이 카페등에 올려놓은 자료들의 링크를 검색으로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정말 불편하다. 어떻게 좀 빨리 해결 안되나? 그런데 어도비사에서는 보안문제때문에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한다는데.... 플래시때문에 무슨 보안문제가 생기는건지.... 미천한 실력으로서는 알 길이 없다.... 또 잊어버리기 전에 아예 여기 올려 놓자. 플래시 삭제하기 플래시 9버전 설치하기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체크를 해제하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파이어폭스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검색을 해보니, 방법이 있다.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하고 고급설정으로 들어가서 network.standard-url.encode-utf8 항목을 false로 바꾸면 된다. 그림파일의 이름을 만들때 한글로 만들지 말라고 누누히 강조했건만.... 왜 이렇게 말을 안들을까....

사용자정의함수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02&eid=j7SAELZLLkMPY32jv3m6Wz/i0UpyfNWX 시간 계산 및 시급계산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dir_id=1050202&eid=9E1e4iUAxBehIA4e567kSF8OA/g7dPKP 부서별(계열별)로 등수 매기기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050202&eid=jk3vk1fPleVpi4R5pmg5QWQ5TYtQvu54 배열수식이란?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dir_..

방학때 심심해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엑셀 관련 질문에 대답을 해주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그 와중에 내가 몰랐던 기능들도 다른 분들의 지식인 답변을 통해서 알수 있게 되어 즐거웠다. 그리고, 크게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 "급상승 순위"에서 10위가 되었다. 전문가지수를 보면 고수분들하고 비교도 안되지만, 기분은 좋다. 쬐끔 ㅋㅋ

A1열의 데이타가 B열중에 있는지 확인하여 있으면 o, 없으면 x를 출력하는 조건문이다. =IF(COUNTIF($B$1:$B$4,A1),"o","x")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COUNTIF($B$1:$B$4,A1) 이 부분은 그동안은 logical test를 하는 부분으로 IF(A1>0,"양수","음수") 의 A1>0처럼 맞느냐 틀리느냐(TRUE/FALSE)를 알려주는 조건식만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COUNTIF($B$1:$B$4,A1) 에서 반환하는 값은 TRUE나 FALSE가 아니라 숫자 0이다. 그리고, 세번째행의 이승엽을 찾는 식은 =IF(COUNTIF($B$1:$B$4,A3),"o","x")으로, 여기서 반환되는 값은 숫자2이다. 결국, 숫자 0은 FALSE로, 숫자2는 T..

(왼쪽위는 원작 소설의 표지이다) 폴란드의 SF 작가 스타니스와프 렘이 1961년 발표한 "솔라리스"를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가 영화로 만들었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영화는 본 적은 없지만 길고 지루하다는 악명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렘의 소설을 이미 읽어보았으니, 그 유명하다는 타르코프스키 감독은 이 소설을 어떻게 영화로 만들었을까 궁금해져서 보았다. 그런데.... 정말 지루하다. 러닝타임이 2시간 40분 정도인데, 정작 소설의 시작에 해당하는 주인공 캘빈박사가 솔라리스 행성의 스테이션에 도착하는 것은 영화가 3분의 1이 지난 다음이다. 그 전에 지구에 있는 캘빈박사의 고향과 부모님, 주변 자연의 풍경등을 (쓸데없이!) 보여주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한다. 물론, 소설속에는 보고서속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