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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life)
In order to know whether facebook can read the posts in my blog..........
flogsta님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2008-12-21 18:05:09미투데이 가입! 말은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몰라서….(첫인사, 가입, 미투데이)2008-12-21 18:05:36뭐 그냥 짧게 쓰네…. 친구나 아는 사람이 있어야 재미있겠구만…. 모바일로 올리기엔 요금이….. 이런데 돈 쓰는거 안 좋아한다. 그래봤자 몇 백원이지만…. 지는 기분 내킬때 몇 천원짜리 군것질 거리 사먹으면서….(첫인상 미투 요금 친구)2008-12-21 18:10:39미투데이 프로필 그림 올림.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왠지 얼굴이 많이 알려지면 좋을 거 없다는 생각에…. 근데 알려질 가능성이나 잇는거냐..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고 있네… 근데 이렇게 막 써도 되는 건가. 정부 비판이라도 하..
온라인 영어 학습사전이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영리적 목적의 사이트는 아니고, 로그인 절차도 없어 누구나 가서 단어를 검색할 수 있는 곳인데, 이 곳은 다른 사전 사이트와는 달리 예문이 아주 풍부합니다. 읽어보면 아주 옛날의 영어회화책에서부터 기업체의 공문. 신문기사에 이르기까지 예문의 종류가 다양한데요. 저작권법에 걸리지 않나하는 생각도 해봅니다만, 어쨋든 예문을 찾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영어를 우리말로 적절히 번역하고 싶은데 사전에서는 알맞은 말이 없을때 이곳을 찾으면 자연스럽게 뜻을 번역해 놓은 것을 볼 때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사이트가 개편되었네요. 기본적인 단어 검색기능은 그대로입니다만, 채팅창과 커뮤니티가 추가되었네요. 커뮤니티는 아직 많은 글이 없습니다만 사람들이 많..
그동안 텍스트 큐브 닷컴의 베타 사용자용 초대장을 화군님에게서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스킨 편집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태터툴즈에서 시작된 개발자들의 실력을 믿고 있었기에 기대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텍스트 큐브닷컴에서 사용하는 메일이 아닌 다른 메일로 초대장이 왔습니다. 행여나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고보니 보낼 수 있는 초대장이 다섯장이나 있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텍스트큐브에도 초대장이 다섯장이 있습니다. 갑자기 초대장이 열장이나 되었네요. 이제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본격적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모을 모양입니다. 그동안의 개발기간에서 축적된 기술에 자신이 생겼나 보지요. 아무튼, 텍스트 큐브 닷컴의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열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원격블로그 글 작성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로 스프링 노트를 시험해 본다. 일단 springnote.com으로 접속하니 로그인하라는데, 오픈아이디가 있어야하니 하나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들어와보니, 스프링노트가 바로 시작된다. 그런데 잠깐! 스프링 노트는 웹 접속해야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인가? 지하철에서 노트북으로 블로그 기사 작성을 하고 싶은데? 여기서 잠깐 저장하고, 랜선을 뽑고 다시 시도해 보자. 이런.... 역시나 작동이 안된다. 즉,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스프링 노트를 쓸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처럼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오프라인 상태에서 글을 작성한 후 나중에 인터넷 연결되었을때 올릴 수 있게 만들면 좋을텐데....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깔끔하고 좋은데 아쉽다. 결론: 그냥 텍스트큐브 편집화..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4/36_8_16_32_blog122503_attach_2_229.jpg?original)
이전에 윈도우 라이브로 작성한 글은 그림파일을 업로드했을 때 문제가 있었다. 그림을 올린 상태로 크기를 변경하였을 때, 이전 그림과 이후 그림이 둘 다 서버에 남아 있게 된다. 그림이 때때로 링크 형태로 존재하여서, 블로그 전체를 백업하였다가 다른 곳(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 복원하였을 때 그림파일은 서버에 남아있는데 글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일이 있다. 윈도우 2007로도 원격블로그 작성이 가능하다고 해서 테스트해 본다. 다음은 짤방. ^^ 호홋. 일단 그림을 탐색기에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되니까 쉽고 편하다. 그런데 그림 크기 조절은? 음. 클릭해서 당기고 밀고 하면 되는구나. 위의 그림은 70kb, 아래 그림은 2.5Mb의 용량이고, 일단 화면 크기에 맞게 그림이 축소된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일단 ..
초창기에는 Gmail초대장 구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나도 네이버의 한 카페에 가입해서 몇번 요청 끝에 겨우 받았으니까. 그런데 인터페이스가 예쁘지 않고 몇몇 기능들이 불편해서 그런지 7기가에 이르는 저장용량 및 pop, smtp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내가 초대장 준다해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초대하지 않고 계속 쌓아두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초대장이 50장이나 남았다! 그리고 하얀돌님의 포스트에서 지메일의 저장공간을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Gmail Drive)도 구하고 보니, 잘 아는 사람에게는 매우 쓸만한 것 같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길.... p.s. 윽... 알고보니 지메일은 2005년에 공개되었다고 한다. 즉, 초대장이 없어도 계정 개설이 가능한..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webp.q85/?fname=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12/18_8_16_32_blog122503_attach_2_260.jpg?original)
http://www.takeone.pe.kr/tag/Metaweblog%20API 위의 링크에서 본 방법대로 윈도우 라이브를 이용해 작성한 문서를 텍스트큐브에 올릴 수 있는지 테스트중. 된다면 정말 편할텐데.. 그림 올리기도 되는지 확인중이다. 카테고리 두 개에 동시에 올릴수도 있나? 날짜 설정은 되는데 시간 설정은 안되는 것 같다. 잘 된다. 아주 편하다. 그런데, 단점이 있다. 카테고리 두 개를 선택해도 하나만 적용된다. 사진을 하나만 올려도 작은 크기의 사진 두 개가 더 만들어진다. back.jpg라는 파일 하나만 올렸는데 두 개의 파일이 더 만들어져있다. 그것도 비슷한 용량의 파일이.... 한 두개야 문제가 안되겠지만 나중에 쌓이면 일일이 지우기도 어렵고.... 텍스트로만 작성할때는 유용할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