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초대장 (16)
rand(life)
몇달동안 활동이 뜸했더니 초대장을 한장도 받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5장이 오랜만에 나왔네요. 초대장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를 달아주세요. 이메일 주소가 없으면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다섯분께만 드립니다. -------- 12시 50분 현재 다섯 분 마감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다음 기회에.... ^^
전에 드렸던 초대장 중에서 기한내에 개설하지 않아 돌아온 초대장이 한 장 있네요. 선착순으로 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주소를 꼭 남겨주세요. 마감되었습니다^^;
이번달은 좀 늦게 나왔네요. 초대장 5장 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마감되었습니다. ^^;
티스토리 초대장은 받은 지 일정기간 내에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으면 무효가 되고, 초대장을 보냈던 원래 주인에게 돌아옵니다. 오늘 한 장이 돌아왔습니다. 초대장 드리니 답글에 이메일주소를 남겨주세요. 1분만에 마감되었습니다. 허걱 ^^;;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마감되었습니다.
지난번에 드렸던 초대장중 받으신 분이 일정 기간동안 블로그를 개설하지 않아서 초대장이 한 장 되돌아 왔습니다. 14일이 되면 정기초대장 발급일입니다만, 지금 당장 필요하신 분이 있을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선착순으로 한 분께 드리겠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주의!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주소를 적는 것 잊지 마세요. [마감되었습니다]
그동안 텍스트 큐브 닷컴의 베타 사용자용 초대장을 화군님에게서 받아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스킨 편집이 안되는 단점이 있지만, 태터툴즈에서 시작된 개발자들의 실력을 믿고 있었기에 기대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갑자기 텍스트 큐브닷컴에서 사용하는 메일이 아닌 다른 메일로 초대장이 왔습니다. 행여나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고보니 보낼 수 있는 초대장이 다섯장이나 있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텍스트큐브에도 초대장이 다섯장이 있습니다. 갑자기 초대장이 열장이나 되었네요. 이제 텍스트큐브닷컴에서 본격적으로 사용자들을 끌어모을 모양입니다. 그동안의 개발기간에서 축적된 기술에 자신이 생겼나 보지요. 아무튼, 텍스트 큐브 닷컴의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열 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초창기에는 Gmail초대장 구하기가 아주 어려웠다. 나도 네이버의 한 카페에 가입해서 몇번 요청 끝에 겨우 받았으니까. 그런데 인터페이스가 예쁘지 않고 몇몇 기능들이 불편해서 그런지 7기가에 이르는 저장용량 및 pop, smtp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내가 초대장 준다해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초대하지 않고 계속 쌓아두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초대장이 50장이나 남았다! 그리고 하얀돌님의 포스트에서 지메일의 저장공간을 웹하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유틸리티(Gmail Drive)도 구하고 보니, 잘 아는 사람에게는 매우 쓸만한 것 같다. 필요하신 분은 댓글을 달아주시길.... p.s. 윽... 알고보니 지메일은 2005년에 공개되었다고 한다. 즉, 초대장이 없어도 계정 개설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