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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life)
원격블로그 글 작성을 위한 마지막 테스트로 스프링 노트를 시험해 본다. 일단 springnote.com으로 접속하니 로그인하라는데, 오픈아이디가 있어야하니 하나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들어와보니, 스프링노트가 바로 시작된다. 그런데 잠깐! 스프링 노트는 웹 접속해야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인가? 지하철에서 노트북으로 블로그 기사 작성을 하고 싶은데? 여기서 잠깐 저장하고, 랜선을 뽑고 다시 시도해 보자. 이런.... 역시나 작동이 안된다. 즉,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만 스프링 노트를 쓸 수 있다. 윈도우 라이브처럼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오프라인 상태에서 글을 작성한 후 나중에 인터넷 연결되었을때 올릴 수 있게 만들면 좋을텐데.... 인터페이스는 상당히 깔끔하고 좋은데 아쉽다. 결론: 그냥 텍스트큐브 편집화..
이전에 윈도우 라이브로 작성한 글은 그림파일을 업로드했을 때 문제가 있었다. 그림을 올린 상태로 크기를 변경하였을 때, 이전 그림과 이후 그림이 둘 다 서버에 남아 있게 된다. 그림이 때때로 링크 형태로 존재하여서, 블로그 전체를 백업하였다가 다른 곳(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에 복원하였을 때 그림파일은 서버에 남아있는데 글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일이 있다. 윈도우 2007로도 원격블로그 작성이 가능하다고 해서 테스트해 본다. 다음은 짤방. ^^ 호홋. 일단 그림을 탐색기에서 끌어다 놓기만 하면 되니까 쉽고 편하다. 그런데 그림 크기 조절은? 음. 클릭해서 당기고 밀고 하면 되는구나. 위의 그림은 70kb, 아래 그림은 2.5Mb의 용량이고, 일단 화면 크기에 맞게 그림이 축소된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일단 ..
http://www.takeone.pe.kr/tag/Metaweblog%20API 위의 링크에서 본 방법대로 윈도우 라이브를 이용해 작성한 문서를 텍스트큐브에 올릴 수 있는지 테스트중. 된다면 정말 편할텐데.. 그림 올리기도 되는지 확인중이다. 카테고리 두 개에 동시에 올릴수도 있나? 날짜 설정은 되는데 시간 설정은 안되는 것 같다. 잘 된다. 아주 편하다. 그런데, 단점이 있다. 카테고리 두 개를 선택해도 하나만 적용된다. 사진을 하나만 올려도 작은 크기의 사진 두 개가 더 만들어진다. back.jpg라는 파일 하나만 올렸는데 두 개의 파일이 더 만들어져있다. 그것도 비슷한 용량의 파일이.... 한 두개야 문제가 안되겠지만 나중에 쌓이면 일일이 지우기도 어렵고.... 텍스트로만 작성할때는 유용할 것 같..